pv5의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모습입니다. 아직 완벽한 플레오스os라고 보기엔 에매하긴합니다.테슬라 디스플레이와 비슷한 느낌이고 안드로이드 기반 느낌이 더 강한거같았습니다.기본화면은 네비게이션이고 앱기반과 설정화면으로 되어있습니다.공조장치또한 디스플레이에서 컨트롤이 됩니다.블루투스 추가화면ev설정중 유틸리티모드는 장시간 사용모드입니다안드로이드오토 애플카플레이 무선연결도 가능할듯합니다완속충전 화면이고 39% 147km 주행거리면 100% 300-400km 예상pv5 에너지정보 화면 깔끔한편디스플레이 터치 반응속도는 현기차 버튼감보다 살짝 빠른 느낌이었습니다v2l외 v2x에대해서 궁금했는데 다양한 활용을 할수있는 전기시스템을 말하는거같습니다pv5의 회생제동은 3단계까지 가능하고 네비연동도 가능차량설정은 현기차 메뉴와 비슷합니다. ccnc보다 직관적이고 테블릿처럼 설정할수있게되어있습니다요즘 현기차에서도 차량 자동잠김기능이 있어서 편리해졌습니다.전동트렁크 열림속도는 빠르게 보통 2가지 가능하고 접근시 슬라이딩도어 자동열림도 제공됩니다스마트키로 원격 슬라이딩도어 및 테일게이트 조절도 가능하네요에어컨 자동건조 기능도 들어갑니다. 애프터블로우기능화면 밝기는 부드러운 느낌이었습니다. 선명함보다는 부드러운 화면 느낌라디오도 편하게 설정할수있게어라운드뷰 화면 현기차 느낌그대로인데 화질은 괜찮은편테블릿기반이다보니깐 키보드 입력이 편합니다dmb까지 편하게 가능 화면이 커서 볼만할듯공조컨트롤 화면특이한건지 모르겠지만 pv5에서 펫모드 설정이 잘되어있더라고요테슬라와 다른느낌이지만 여름이나 겨울에 유용할듯
제가 직접써본 기아 pv5 인포테인먼트 플레오스 디스플레이 느낌은..
테슬라와 비슷한 인터페이스 느낌이지만 현대기아차 ccnc와 조합을 한느낌이었고 터치 반응속도 느낌은 괜찮았으나 테슬라와는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터치할때 알림음을 끄고 사용하는게 좋을꺼같고 단순한 인터페이스처럼보이지만 은근히 세부설정화면이 많았다는점.
그래도 ccnc보다는 확실히 화면도 크고 편의성이 좋습니다. 안드로이드기반이기도하고 앱마켓 앱 활용성도 기대됩니다.